시카고 스카이가 2025년 WNBA 드래프트에서 11순위로 지명한 루키 헤일리 밴 리스를 방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밴 리스는 지난해 신인 시즌에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3.5득점, 1.1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3x3 여자프로농구리그 ‘언라이벌드’(Unrivaled)에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평균 12.5득점,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량을 뽐냈다. 특히 개막전에서 8/8 필드골 성공률로 20점을 몰아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종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감사합니다, 헤일리🩵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pic.twitter.com/YIviqhlvWi
시카고 스카이 로스터 현황
시카고 스카이는 베테랑 가드 스카일러 디긴스(7× 올스타), 코트니 밴더슬루트(ACL 부상 회복 중), 디조나이 캐링턴(발 부상)으로 구성된 경험 많은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이번 오프시즌 트레이드로 영입한 재시 셸던과 지난달 5순위로 드래프트한 가브리엘라 하케스가 가드진을 보강하고 있다.
프리시즌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밴 리스가 최종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팀의 가드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