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대도시들이 신입 졸업생에게 가장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P의 분석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햄과 플로리다주 탬파베이가 채용률, 임금, 생활비 등 종합적인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상위 10개 대도시

  • 캘리포니아주 샌호세
  •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 오클라호마주 털사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테네시주 내슈빌
  •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뉴욕

반면 하위권에는 솔트레이크시티,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 샌디에고, 포틀랜드(오리건)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 분석

ADP의 샘 아디에즈는 "이들 하위권 대도시에 취업한 졸업생들도 높은 생활비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인 미국 53개 대도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는 신입 채용이 봄철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취업 시장은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신입 직원의 전망은 직무, 산업,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