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II 임무에서 무중력 지시 인형으로 사용된 ‘리즈(Rise)’ 인형을 공식 굿즈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인형은 우주 탐사 열정을 고취하는 동시에 NASA 직원 복지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리즈’는 9살 소년 루카스 예(Lucas Ye)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NASA와 Freelancer.com이 공동 주최한 ‘문 마스코트’ 온라인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이 인형은 1968년 아폴로 8호 승무원이 처음 목격한 ‘지구돋이(Earthrise)’ 장면을 모티브로 삼아, 달 위로 떠오르는 지구를 닮은 모자를 쓰고 있다.
NASA는 공식 홈페이지 ‘NASA 익스체인지’를 통해 “‘리즈’ 공식 인형은 전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차세대 탐험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데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테미스 II 임무는 2024년 11월 예정으로, NASA의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임무는 유인 달 궤도 비행으로, 인류를 달에 재착륙시키기 위한 사전 단계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