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2026년 미국 내 수십 개 도시에서 ‘아마존 나우(Amazon Now)’라는 30분 이내 배송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식료품, 생활용품, 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마존은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와 ‘프라이м 나우(Prime Now)’를 통합해 ‘아마존 나우’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확장으로 소비자들은 더 넓은 지역에서 빠른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아마존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2026년까지 미국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30분 이내 배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 품목
- 신선 식품(채소, 과일, 육류 등)
- 생활용품(세제, 화장품, 문구류 등)
- 의약품 및 건강용품
- 기타 아마존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품목
이번 서비스 확대는 아마존의 ‘프라임 멤버십’ 가입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배송료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아마존은 향후 배송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지역과 품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