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카디널스가 지난달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지명한 가드 체이스 비손티스(Chase Bisontis)와 4년 신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손티스는 수요일(현지시간) 계약을 공식 완료했다.

카디널스는 이미 1라운드 러닝백 제레미야 러브(Jeremiyah Love)를 포함해 총 4명의 신인 선수와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3라운드 쿼터백 카슨 벡(Carson Beck)과 4라운드 디펜시브 엔드 칼렙 프로크터(Kaleb Proctor)는 아직 계약이 진행 중이다.

비손티스의 포지션 변천사와 카디널스의 전력 구상

비손티스는 텍사스 A&M대에서 1학년 때는 라이트 태클과 가드로 활동했으나, 2학년과 3학년 때는 왼쪽 가드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카디널스는 지난해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아이작 슈말로(Isaac Seumalo)가 왼쪽 가드 경험이 풍부한 만큼, 비손티스는 프로 데뷔 초기에 오른쪽 라인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카디널스는 비손티스의 탄탄한 몸싸움과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을 주목하며, 신인 säsong의 주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시즌을 앞두고 오프ensive 라인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