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선거 출마로 주목받고 있는 전 ‘더 힐스’ 스타 스펜서 프랫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앤디 코헨은 조 로건이 프랫을 지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강하게 반발했다.
브라보의 ‘Watch What Happens Live’ 프로그램 녹화 중이던 지난 화요일, 코헨은 조 로건을 향해 조롱 섞인 목소리로 “오, 로건.”이라고 말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크리스틴 캐벌라리에게 프랫의 시장 출마에 대한 의견을 묻자, 캐벌라리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프랫의 정치에 대한 지식에 주목했다. “그는 매우 유창하게 말을 잘해요. 물론 브로디 제너가 그를 지지하는 것도 당연하죠. 둘은 절친이니까요.”라고 말했다. 또한 “LA 주민들이 정말 excited해하고 있으니 그가 승리할 수도 있겠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때 코헨이 끼어들며 “어쨌든 그가 이길 것 같아.”라고 말하자, 캐벌라리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화답했다. 코헨은 “카렌 배스 시장은 지지층이 많지 않잖아요. 프랫은 엄청난 momentum을 얻고 있어요.”라고 지적했고, 캐벌라리는 “조 로건이 그를 지지했어요.”라고 말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코헨의 분노가 폭발했다. 조 로건은 자신의 인기 팟캐스트 ‘더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프랫을 지지한 바 있다.
코헨은 조롱 섞인 어조로 “우주의 위대한 minds 중 한 명인 로건이군요.”라고 말한 뒤 “이 빌어먹을 멍청이. 미안.”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코헨은 로건에 대한 반감을 더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로건은 지난 4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가 서명한 행정명령을 통해 PTSD 및 기타 정신 건강 질환 치료를 위한 환각제 연구를 가속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