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스타 오델 벡햄 Jr.가 뉴욕 자이언츠와 재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행보를 보였다. 현지 매체 뉴욕 포스트의 라이언 던리비 기자에 따르면, 벡햄이 1일(현지 시간) 자이언츠 훈련장에서 물리 검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与此同时, NFL 미디어는 벡햄이 같은 날 훈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물리 검진과 훈련은 벡햄이 자이언츠와 재계약하기 위한 사전 단계일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공식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벡햄은 지난달 애리조나에서 열린 NFL 리그 회의에서 자이언츠 head coach 존 하바우어와 만나기도 했다. 벡햄은 2023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뛰었으며, 자이언츠로의 복귀는 하바우어 감독 밑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기회를 의미한다.
벡햄은 2014년 자이언츠에 12순위로 지명된 후, 2019년 시즌 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로 트레이드됐다. 2021년 시즌 중 방출된 후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합류해 슈퍼볼 우승을 이끌었지만, ACL 부상을 당했다. 이후 2022년 한 시즌을 쉬었고, 2024년에는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9경기 출전해 9개의 패스를 받았다.
자이언츠와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벡햄은 자신의 NFL 커리어 첫 팀으로 돌아가게 된다. 현재까지 공식 발표는 없지만,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