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터버거, 미국 내 15개 신규 매장 오픈
텍사스発 버거 체인 왓터버거가 미국 전역에 15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2020년 프랜차이즈 사업 재개 이후 본격화된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모든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확장 지역 및 개장 일정
신규 15개 매장은 텍사스·플로리다·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조지아·아리조나 등 8개 주에 걸쳐 분포한다. 특히 텍사스에서는 라레도, 플라워마운드, 샌안토니오, 오데사, 포트워스, 조지타운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문을 연다.
프랜차이즈 전환으로 가속화된 성장
왓터버거는 2020년 BDT 캐피털 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재개했다. 공식 성명에서 “지난 20년 만에 처음으로 프랜차이즈화를 재개하며, 더 빠른 확장을 통해 지역 społeczność에 일자리 창출과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왓터버거는 미국 17개 주에 1,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720개가 텍사스에 위치해 있다.
24시간 운영과 맞춤형 메뉴로 인기
왓터버거는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으로 유명하다. 맞춤형 버거와 신선한 재료를 강조하며,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 이용자는 “인앤아웃도 좋지만 왓터버거가 더 뛰어나다”며 극찬했다. 최근 TikTok 리뷰에서도 “초신선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메뉴에 큰 만족”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신규 키즈 메뉴도 출시
왓터버거는 5월 5일부터 새로운 키즈 메뉴를 선보인다. 인터랙티브 포장지와 수집 가능한 장난감, 깜짝 선물이 포함된 이 메뉴는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매 방문 시 새로운 선물을 기대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왓터버거의 미국 시장 진출 현황
- 현재 운영 지역: 텍사스, 플로리다,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미주리, 아리조나 등 17개 주
- 전체 매장 수: 1,100개 이상 (텍사스 720개 포함)
- 운영 시간: 크리스마스 제외 연중무휴 24시간
- 프랜차이즈 전환: 2020년 재개 이후 가속화된 확장
“프랜차이즈화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사회에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왓터버거 공식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