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커맨더스가 2026 NFL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한 라인배커 손니 스타일스와 4년 최대 3,7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 계약은 전액 보장되며, 커맨더스는 5년차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스타일스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3년간 활약하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대학 시절 기록은 244개의 태클, 22.5개의 태클로스, 9개의 샐크, 1개의 인터셉션, 3개의 강제 펌블, 1개의 펌블 리커버리에 달했다. 그의 활약은 NFL 스카우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7순위라는 높은 지명 순위를 이끌어냈다.
한편, 커맨더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총 6명의 선수를 지명했으며, 신인 미니캠프가 진행 중인 이번 주말까지 추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스타일스의 합류로 커맨더스의 수비 라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