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가 2026 시즌을 앞두고 공격라인 개편에 나서며 새로운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된 NFL 드래프트에서 TOP10 픽을 활용해 에지 러셔 아벨 레이스와 공격라인맨 프랜시스 마우이고아를 영입하면서 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마우이고아는 키 196cm, 몸무게 150kg의 큰 체구를 자랑하는 공격라인맨으로, 최근 재계약에 성공한 제르메인 엘루에무노와 함께_RIGHT GUARD_와_RIGHT TACKLE_ 자리를 맡게 된다. 좌측 라인에는_LEFT TACKLE_ 앤드류 토마스,_LEFT GUARD_ 존 런얀 주니어, 센터 존 마이클 슈미츠가 버티고 있어 엘루에무노는 이 조합이 팀 역사상 최고 수준의 공격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우리 공격라인이 리그 TOP10에 진입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제르메인 엘루에무노, 뉴욕 포스트 인터뷰
마우이고아는 마이애미 대학 시절_LEFT TACKLE_로 활동했지만, 엘루에무노가 현역으로 활동하는 한_RIGHT GUARD_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엘루에무노는 “자신의 커리어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마우이고아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그를 멘토링하고 싶다”며 팀 내 리더십을 발휘할 계획이다. 향후 라인 구성이 어떻게 변하든 자이언츠는 적어도 당분간은 공격라인 약점으로 인한 패배를 줄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