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미식축구 쿼터백 저스틴 필즈는 이번 시즌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 선발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팀에 합류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뉴욕 제츠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치프스로 이적한 필즈는 패트릭 마홈스의 부상 복귀를 기다리는 가운데, 새로운 시작과 팀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반겼다.
마홈스가 1주차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필즈는 2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승리, 새로운 시작, 이곳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팀 동료이자 헤드코치인 앤디 리드와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이전에도 서로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곳으로 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며 “마홈스로부터 배우고 싶고, 이미 미팅룸과 필드에서 그의 모습을 관찰하며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드 감독과 오フェンス 코디네이터 에릭 비에니미, 공격진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필즈는 NFL 커리어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벤치에서라도 팀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소중히 여길 계획이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unusual한 상황에 놓인 치프스로서는 이번 시즌이 빠른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