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가 2024 NFL 드래프트에서 전면적인 보강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제츠는 1라운드에서 총 3개의 픽을 확보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이 절실했던 팀에 새로운 전력을 더했다.

제츠는 우선 텍사스텍의 러셔 데이비드 베일리를 전체 2순위로 지명하며 강력한 시그니처 픽을 선보였다. 이어 오리건의 테이트 엔드 켄욘 사디크를 선발하면서 오펜스 라인 강화에도 나섰다.

이후 제츠는 33순위와 179순위 픽을 내주고 30순위로 다시 올라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선택을 통해 제츠는 인디애나 대학교의 와이드 리시버 오마르 쿠퍼 주니어를 영입했다. 제츠는 Garrett Wilson과 함께할 두 번째 외곽 공격 자원으로 쿠퍼를 선택했다. 그는 대학 시절 69개의 패스를 받아 937야드, 1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는 1라운드에서 두 번째 트레이드다운을 단행하며 첫 픽을 늦췄다.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27순위에서 30순위로 내려간 포티나이너스는 이후 33순위로 다시 한 번 자리를 옮기며, 금요일 밤 2라운드에서 첫 선택권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