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가 2026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tight end 케니언 사디크(Kenyon Sadiq)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제츠는 지난 2주간 1라운드에서 세 명의 선수를 지명했으며, 이 중 사디크가 첫 번째로 계약에 합의했다.
제츠는 2026년 드래프트에서 16순위로 사디크, 2순위로 edge rusher 데이비드 베일리, 30순위로 리시버 오마르 쿠퍼 주니어를 지명했다. 특히 사디크는 제츠의 공격 전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츠 GM 대런 무제이는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디크는 우리가 오랜 시간 연구하고 평가한 선수로, 공격의 새로운 무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펜스 코디네이터 프랭크 라이히의 비전과 맞물려 12인원 체제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사디크의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2011년 коллективного договора(CBA) 개정으로 인해 신인 계약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제츠는 드래프트 종료 후不久만에 사디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7월 4일 이후에나 계약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대부분 신인들이 Memorial Day 전에 계약을 완료하고 있다. 신인 훈련Camp에 참가하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