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가 4라운드에서 전 클렘슨 대학교 스타터 케이드 클루비니를 영입하며 쿼터백 영입 경쟁에 불을 붙였다. 제츠는 4라운드 전체 110번 픽을 활용해 클루비니를 지명했으며, 그는 AFC 동부 지구 라이벌 팀인 제츠의 쿼터백 뎁스에 합류했다.
클루비니는 클렘슨에서 3년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2024년 시즌에는 36개의 터치다운 패스와 7개의 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5년 시즌에는 성적이 하락하며 드래프트에서 예상보다 낮은 순위로 지명되었다. 이제 그는 신임 오フェ스ensive coordinator 프랭크 라이히의 지도 아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제츠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 벵갈스로부터 199번 픽을 획득하는 동시에, 128번과 140번 픽을 벵갈스에 내주었다. 이는 제츠가 클루비니 영입을 위해 추가적인 픽을 활용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현재 제츠의 쿼터백 뎁스는 젠 스미스, 브래디 쿡, 베일리 재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루비니의 합류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젠 스미스는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지만, 클루비니의 영입은 제츠의 미래 쿼터백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클루비니의 재기 여부가 제츠의 2025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라이히 코치의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해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