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 기간 동안 카이본 티다부디오스(Kayvon Thibodeaux)에 대한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티다부디오스는 뉴욕 지안슨에 잔류하게 됐다.
지난주 금요일 2라운드 지명 직전, 지안슨과 뉴올리언스 세인츠 간의 거래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안슨 단장 조 스코언(Joe Schoen)은 해당 날짜에 티다부디오스에 대한 트레이드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협의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트레이드 요구 조건
- 지안슨은 티다부디오스를 내보내기 위해 2라운드 픽을 요구했다.
- 반면 세인츠의 최고 제안은 4라운드 픽으로 알려졌다.
- 결국 세인츠는 5라운드 픽을 내주고 레이더스로부터 타이리 윌슨(Tyree Wilson)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지안슨은 5순위로 아르벨 리스(Arvell Reese)를 지명하며 수비 라인업 재정비에 나섰다. 티다부디오스, 브라이언 번스(Brian Burns), 압둘 카터(Abdul Carter)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티다부디오스가 잔류하면서 향후 전술적 조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티다부디오스의 잔류로 인해 지안슨의 수비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