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차저스가 2023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wide receiver(WR) 퀜틴 존스턴의 5년차 옵션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팀은 2024년 5월 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을 발표했다.
이 옵션 행사로 존스턴은 2027시즌 1800만 달러(약 240억 원) 전액 보장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는 그의 NFL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존스턴의 성장세와 팀 내 역할
존스턴은 2023년 데뷔 후 지난 두 시즌 동안 팀 내 최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4경기에서 커리어 하이인 735수신 야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144경기에 출전해 1,877수신 야드와 18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차저스는 현재 Ladd McConkey, Tre’ Harris, KeAndre Lambert-Smith 등 젊은 wide receiver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존스턴은 가장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 팀의 공격 전술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팀의 미래 계획과 전망
차저스는 존스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5년차 옵션을 조기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팀이 그를 장기적인 공격 자원으로 계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4시즌을 앞두고 quarterback(쿼터백) 포지션의 안정화와 함께 wide receiver진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존스턴은 2024년 시즌을 앞두고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 보장과 함께 차저스의 미래 공격 계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