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 2026년 칸 영화제 공식 상영작이 16편 추가됐다고 조직위원회가 2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번 추가된 작품 중 메인 경쟁 부문에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페이퍼 타이거’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 작품은 메인 경쟁 부문의 22편 중 미국 영화로는 ‘더 맨 아이 러브’(이라 삭스 감독) 이후 두 번째에 해당한다.与此同时, 배급사 네온은 이미 경쟁 부문에 네 편의 작품을 확보했으며, 이번 ‘페이퍼 타이거’를 통해 2019년 ‘기생충’부터 2024년 ‘아노라’까지 여섯 차례 연속으로 팔므 도르를 차지한 기록을 이어갈 기회를 노리게 됐다.
한편, 언 세르탕 레귤러 부문에는 ‘빅토리안 싸이코’(재커리 위곤), ‘소녀의 이야기’(주디트 고드레슈), ‘타이타닉 오션’(콘스탄티나 코차마니) 등 신작들이 포함됐다. 이 부문의 폐막작은 ‘율리스’(레티시아 마송)다.
2026년 칸 영화제 일정 및 주요 추가 작품
- 메인 경쟁 부문
‘페이퍼 타이거’(제임스 그레이) - 언 세르탕 레귤러
‘빅토리안 싸이코’(재커리 위곤)
‘소녀의 이야기’(주디트 고드레슈)
‘타이타닉 오션’(콘스탄티나 코차마니)
‘율리스’(레티시아 마송, 폐막작) - 칸 프리미어
‘마리아 마그달레나’(게시카 제네우스)
‘메리 마그달렌’(마리아 마르티네스 바이오나)
‘아쿠이’(티아고 구에데스)
‘오렌지 맛 결혼식’(크리스토프 오노레)
‘니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제랄딘 나카슈) - 특별 상영
‘스프링’(로스티슬라프 키르피첸코, 데뷔작)
‘애쉬즈’(디에고 루나)
‘탱글스’(리 넬슨, 데뷔 애니메이션)
‘골드 트라이앵글’(엘렌 로셀레-루즈, 데뷔작)
‘그라운드스웰’(조슈아·레베카 틱켈, 다큐멘터리) - 패밀리 상영
‘루시 로스트’(올리비에 클레르, 데뷔작)
2026년 칸 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추가된 작품들은 오는 4월 초에 공개될 공식 포스터와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