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신인 미니캠프를 앞두고 총 6명의 드래프트 지명자를 계약했다. 이 중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지명된 먼로 프릴링(Monroe Freeling)이 가장 주목받는 영입이다.
프릴링은 오펜시브 태클로 활동하며, 4년 총액 2,090만 달러(계약금 1,160만 달러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팀은 계약 후 5년차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했다. 그는 지난달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9순위로 지명되었다.
이 외에도 팬서스는 3라운드 와이드 리시버 크리스 브래젤(Chris Brazzell), 4라운드 코너백 윌 리(Will Lee), 5라운드 센터 샘 헥트(Sam Hecht), 5라운드 세이프티 제이크 휘틀리(Zakee Wheatley), 7라운드 라인배커 잭슨 쿠와치(Jackson Kuwatch) 등 5명의 드래프트 지명자와 4년 계약을 맺었다.
한편, 2라운드 디펜시브 태클 리 헌터(Lee Hunter)는 아직 계약에 서명하지 않은 유일한 지명자다.
10명의 미지명 루키 영입
드래프트 지명자 외에도 팬서스는 10명의 미지명 루키와 계약을 체결했다. 영입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조지아텍 쿼터백 헤인스 킹(Haynes King)
- 노터데임 코너백 데본타 스미스(DeVonta Smith)
- 듀크 디펜시브 태클 에런 홀(Aaron Hall)
- SMU 에지 러셔 이사이아 스미스(Isaiah Smith)
- 러트거스 코너백 캠 밀러(Cam Miller)
- 텍사스 디펜시브 백 제일론 길보(Jaylon Guilbeau)
- 베일러 와이드 리시버 코브 프렌티스(Kobe Prentice)
- 위스콘신 디펜시브 태클 파커 피터슨(Parker Peterson)
- 미시시피 주립대 오펜시브 라인맨 앨버트 리스(Albert Reese)
- 밴더빌트 오펜시브 라인 이사이아 글라스(Isaia Glass)
팬서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신인진영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향후 시즌을 준비할 전력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