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주 존슨 카운티 지방법원이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수비백 코치 데이브 메릿트에 대한 misdemeanor domestic battery 혐의 기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메릿트의 변호사 라이언 지니에 따르면, 검찰이 사건을 재검토하며 추가 정보를 확인한 결과, 기소 중단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메릿트는 지난 4월 22일 딸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치프스 감독 앤디 리드는 지난 주말 팀이 사건의 결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리드는 “데이브는 모든 상황에 대해 투명하게 대응해 왔다”며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법 집행 절차가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릿트는 2019년부터 치프스 수비백 코치로 재직 중이며, 과거 애리조나 카디널스,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에서 NFL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