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팬서스가 드래프트 미지명 쿼터백 헤인스 킹(Haynes King)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NFL 미디어의 톰 펠리세로(Tom Pelissero) 기자에 따르면, 팬서스는 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킹은 이번 계약으로 25만 달러의 보장금을 받을 예정이다. 킹은 지난 프리 드래프트 과정에서 팬서스를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텍사스 A&M에서 조지아텍으로 전학한 후 3년간 선발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킹은 361번의 패스로 2,951야드, 14개의 터치다운, 6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또한 러싱에서도 185번의 러시로 953야드, 15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한편, 팬서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쿼터백 뎁스를 보강하기 위해 케니 피켓(Kenny Pickett)윌 그리어(Will Grier)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백업 쿼터백이었던 앤디 달튼(Andy Dalton)을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트레이드했다.

이번 영입으로 팬서스는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쿼터백 뎁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