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NFL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한 루크 알트마이어(25)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미국 현지 시간 28일(한국시간 29일) 보도에 따르면, 알트마이어는 라이언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2시즌을 보낸 후 일리노이 대학교로 전학해 3년간 주전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일리노이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인 2025년에는 패스 성공률 67.4%(3,007야드)를 기록하며 학교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시즌에는 22개의 터치다운과 5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현재 디트로이트의 주전 쿼터백은 재러드 고프이며, 테디 브리지워터가 FA 영입을 통해 백업으로 합류해 있다. 알트마이어는 고프와 브리지워터의 백업으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