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팬서스는 지난 오프시즌 동안 좌측 태클 이켐 에크누(Ikem Ekwonu)가 무릎Patellar tendon 부상으로 인해 상당 기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했다. 우선, Rasheed Walker를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했으며, 이어 2024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좌측 태클 Monroe Freeling을 지명하며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Freeling vs. Walker,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경쟁
Dan Morgan 단장은 NFL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Freeling과 Walker가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Freeling은 Walker와 경쟁을 펼칠 것이다. Walker는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유경험자이며,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두 선수 모두에게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Morgan 단장은 “이 두 선수가 경쟁을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두고 경쟁이 벌어질 것이며, 우리는 그 과정을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크누 복귀 가능성도…‘좋은 고민’으로 다가오는 선택지
에크누는 올 시즌 중반 또는 후반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측 태클로 reliable한 모습을 보여준 Taylor Moton이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팬서스는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세 명의 유능한 선수들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Morgan 단장은 “좌측 태클 두 명을 찾는 것이 어려운 팀들도 많은데, 우리는 오히려 선택지가 많아 좋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좌측 태클 경쟁의 중요성
좌측 태클은 쿼터백의 사각지대를 보호하는 핵심 포지션으로, 특히 패싱 게임이 중시되는 현대 NFL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팬서스는Freeling과 Walker의 경쟁을 통해 좌측 태클 자리를 안정화시키고, 에크누의 복귀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자 한다. 두 신예와 베테랑의 경쟁은 팬서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