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코울 보이즈(Cowboys)는 2024년 4월 25일(현지시간) 와이드 리시버 조지 픽킨스(George Pickens)와 2026년 시즌을 위한 프랜차이즈 태그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 계약은 픽킨스가 오는 시즌에도 팀에 남게 됨을 의미하며, 그의 연봉은 2,730만 달러로 보장된다.
이번 계약 발표는 픽킨스와 장기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팀의 결정이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프랜차이즈 태그는 픽킨스를 트레이드할 수 있는 권한을 코울 보이즈에 부여하지만, 스티븐 존스(Stephen Jones) 수석 부회장은 트레이드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조지 픽킨스를 트레이드할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그가 태그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네요. 이는 그가 팀에 와서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니까요. 제로(zero) intention입니다."라고 존스는 코울 보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현재 계약이나 트레이드 관련 변화가 없다면, 픽킨스의 미래는 2027년 오프시즌에 다시 주요 관심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픽킨스가 댈러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