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은 11월 26일(추수감사절) 코웨이즈가 이글스를 상대로 홈경기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동부시간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새벽 5시 30분) FOX를 통해 중계되며, 코웨이즈의 추수감사절 경기는 상대팀을 가리지 않고 NFL 정규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전통의 빅매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5년 추수감사절 코웨이즈 vs Chiefs 경기에서는 정규시즌 역대 최고 시청자 수 5730만 명을 기록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코웨이즈는 추수감사절에 총 58번째 경기를 치렀으며, 이글스는 7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글스가 텍사스 아틀레타에서 코웨이즈를 상대로 한 마지막 경기는 2014년으로, 당시 이글스가 33-10으로 승리했다.

이글스가 코웨이즈의 홈인 AT&T 스타디움에서 추수감사절 경기를 치른 것은 1989년 한 차례에 불과하다. 당시 '보상금 볼(Bounty Bowl)'으로 불린 이 경기에서 이글스가 코웨이즈를 27-0으로 완파했다. 코웨이즈는 추수감사절 역대 전적 35승 22패 1무로,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2026 시즌 일정 공개

코웨이즈는 2026 시즌 일정 세 경기를 이미 확정 지었다. 첫 경기는 9월 초 뉴욕 자이언츠와의 Sunday Night Football 원정 경기이며, 9월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레이븐스와 맞붙는다. NFL은 11월 19일 오후 8시(동부시간) 전체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