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지난해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 쿼터백 셰디어 샌더스를 지명한 지 1년 만에 이번에는 여섯 번째 라운드에서 테일런 그린을 지명했다. 그린은毫无疑问한 수준 높은 신체 능력을 보유한 선수로, 현재 클리블랜드에서 패싱 기본기를 다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발동작과 리듬이 첫 번째 과제

브라운스 코칭스태프는 그린의 발동작과 라인 오브 스크림미지에서 리듬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토드 몬켄 코치는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첫 번째로 가장 중요했던 건 발동작이었고, 다음으로는 우리 팀의 카던스를 익히는 것이었다”며 “오늘 아침과 어제까지는 카던스가 다소 어색했지만, 오늘은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레션과 릴리스 속도 개선 중

몬켄 코치는 “오늘 그린은 프로그레션(공격 옵션을 읽고 순서대로 처리하는 능력)을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릴리스를 더 신속하게 하는 부분이 남아 있지만, 그의 학습 능력과 필드 적응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린은 프로그레션을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돋보였으며, 몬켄은 이를 높이 평가했다.

긴 릴리스는 NFL에서 큰 약점

그러나 그린의 긴 릴리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오랜 기간 몸에 밴 릴리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으며, NFL 수준에서 긴 릴리스는 두 가지 큰 문제를 야기한다. 첫째, 패스를 예측당하기 쉬워져 수비수들이 공을 intercepted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쿼터백이 릴리스를 마무리하는 동안 패스 러시가 공격할 시간을 벌 수 있다.

몬켄은 “릴리스를 짧게 가져가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공이 러닝백이나 tight end에게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리블랜드의 미래 유망주

그린은 아직까지는 기본기가 부족한 신인이지만, 몬켄과 브라운스 코칭스태프가 그의 기본기를 다듬는 데 성공한다면 강력한 공격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몬켄은 “그의 학습 능력과 필드 적응력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할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