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산스가 신인 라인배커 윌리엄 우드즈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텍산스는 4라운드 전체 123순위로 지명된 우드즈를 영입하며 신인_CLASS_의 한 자리를 채웠다.
계약 조건은 총 4년 동안 548만 달러(약 72억 원) 규모로, 이 중 110만 달러(약 14억 5천만 원)는 서명 보너스로 지급된다. 텍산스는 우드즈의 영입을 통해 수비 라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드즈는 클렘슨 대학교에서 4년간 51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대학 통산 기록으로는 28.5개의 태클로 손실(TFL)과 9.0개의 샥(Sack)을 기록했다. 특히, 2023 시즌에는 12경기에 출전해 8.5 TFL과 3.5 Sack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텍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인_CLASS_의 잠재력을 높이고, 향후 팀 전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