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스의 소수 주주로 합류한 톰 브래디의 구단 운영 참여 여부가 화제다. 그러나 브래디의 존재가 구단에 영향을 미치면서도, 존 스피텍 단장과 클린트 쿠비아크 감독은 일상적인 구단 운영을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은 스피텍 단장이 최근 Up Adams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재확인됐다. 호스트 케이 애덤스가 쿼터백 실내 출입 관련 질문을 던지자, 스피텍은 “어려울 것 같지 않다”며 “브래디의 통찰력과 조언을 환영하지만, 일상 운영은 우리가 맡아 진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레이더스는 프로세스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는 브래디의 커리어 throughout his career를 고려하면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브래디가 쿼터백실을 비롯한 핵심 부문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적절한 프로세스를 통해 팀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텍은 “쿼터백실은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며, 스포츠에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라며 “높은 수준의 책임과 요구가 따르겠지만, 브래디는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일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래디의 운영 방식과 공유하는 지식에 감사할 뿐 아니라, 우리가 맡은 책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레이더스의 성공 여부는 아직 미지수지만, 스피텍과 쿠비아크 감독이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쿼터백 육성과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둔 their approach는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