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보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 제공자의 실체를 재검증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모든 주에 요청할 예정이다. 메흐메트 오즈 CMS(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 국장은 28일 폴리티코의 보건 정책 행사에서 “각 주는 다음 달까지 ‘고위험’ 분야 의료 제공자를 재검증하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방 보건 프로그램 내 사기, 낭비, 오용을 줄이기 위한 행정부의 공격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특히 민주당 주인 미네소타와 캘리포니아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주 정부 관계자들은 행정부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CMS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의료 제공자의 자격과 실체를 엄격히 확인할 계획이며, 이는 연방 보건 프로그램의 투명성 제고와 예산 낭비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즈 국장은 “이번 조치가 사기 행위를 근절하고 정부 자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