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XR 테마파크 운영사 타이폰(Tyffon)이Square Enix의 인기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를 기반으로 한 VR 초코보 경주 체험관을 2026년 10월 일본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체험관은 《파이널 판타지 14》 세계관을 VR로 재현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초코보를 타고 경주하는 듯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받게 되며, 타이폰의 XR 기술과 Square Enix의 IP가 결합된 immersive한 환경에서 시각·청각·촉각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관은 타이폰의 XR 테마파크 ‘타이포니움(Tyffonium)’에서 운영되며, 현재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단 한 곳의 점포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국내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타이포니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체험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2,300엔(약 14.50달러)부터 시작하고, 한 체험당 소요 시간은 20~30분이다.
한편, 《파이널 판타지 14》는 PS4, PS5, Xbox Series X, 윈도우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2026년 4월 28일에는 ‘7.5 Part 1’ 패치가 예정되어 있다.
출처: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