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팔콘스가 쿼터백 마이클 페닉스의 재활 일정 불확실성을 우려해 베테랑 선수인 투아 타고바일로를 영입하면서, 팀의 QB 경쟁 구도가 복잡해졌다. 페닉스는 지난해 12월 팬서스와의 경기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ACL) 부상을 당한 후 6개월 만에 다시 던지기 훈련을 재개했다.
팔콘스는 팀 훈련 시설인 조지아주 플라워리 브랜치에서 페닉스가 와이드 리시버 드레이크 런던을 향해 공을 던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ESPN의 마크 라이몬디 기자에 따르면, 페닉스는 현재 팔콘스의 오프시즌 프로그램 2단계에 참여 중으로, 개인 훈련과 드릴 위주로 구성된 단계라고 밝혔다.
26세의 페닉스는 지난 8년간 세 차례 ACL 부상을 당했는데, 이 중 두 번은 대학 시절 오른쪽 무릎에서 발생했다. 그는 개막전 출전 가능성을 밝히며 팀에 빠르게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타고바일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24년 전체 8순위로 팔콘스에 지명된 페닉스는目前为止 12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2,757야드, 12터치다운, 6인터셉션을 기록했다.
팔콘스가 페닉스의 재활 일정을 고려해 타고바일로를 영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그의 복귀 시기와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팀은 페닉스가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QB 로테이션 계획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