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그린베이 패커스가 리시버진의 핵심 선수인 제이든 리드와 크리스천 왓슨의 재계약에 주력하고 있다. 패커스는 지난 드래프트 기간 중 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왓슨 또한 2025 시즌을 앞두고 1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패커스의 단장 브라이언 구테쿤스트는 ESPN의 로브 데모프스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천 왓슨과는 반드시 재계약할 것”이라며 왓슨과의 계약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 몇 달간 다른 선수들과도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패커스는 지난 시즌 리시버진의 인원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온테비온 윅스를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트레이드했고, 로미오 더브스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2025 시즌 리시버진은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패커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리시버를 지명하지 않았으며, 2025년 1라운드 픽 매튜 골든을 포함해 리드, 왓슨, 골든이 2026 시즌을 책임질 핵심 리시버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구테쿤스트는 “이 세 명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한다면, 앞으로 다년간의 계획이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패커스의 리시버진 재편은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왓슨은 패커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의 재계약은 팀의 미래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