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2년 연속으로 1라운드에서 오펜시브 라인맨을 지명하며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지속적인 논쟁에 직면해왔다. 2025년 신인 윌 캠벨(Will Campbell)은 짧은 팔로 인해 가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데뷔 시즌 좌측 태클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kini 2026년 드래프트에서 또 다른 좌측 태클 출신인 칼렙 로무(Caleb Lomu)를 영입하자 구단 관계자들에게 또다시 좌측 태클 자리를 두고 질문이 쏟아졌다.
패트리어츠의 선수 인력담당 수석부사장 엘리엇 울프(Eliot Wolf)는 칼렙 로무의 영입 배경을 설명하며 “윌 캠벨은 좌측 태클입니다. 칼렙은 다재다능한 선수로, 프로 데이에서 우측 라인에서도 훈련을 받았으며 양쪽 모두 문제없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Атле틱(athletic)한 선수라 어느 포지션에서도 문제없을 거예요”라고 밝혔다.
또한, 울프는 칼렙 로무가 가드로도 뛸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가到这里(입단)하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의 물리적 능력과 Атле틱함을 고려했을 때 어떤 포지션에서도 문제없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패트리어츠는 2026년 시즌에 베테랑 우측 태클 모건 모세스(Morgan Moses)가 복귀할 예정이다. 그러나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에게 패하며 약한 오펜시브 라인으로 인해 성적이 부진했던 만큼, 이번 드래프트로 보강된 라인맨들의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