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사용자를 위한 AI 개인 컴퓨터 등장
AI 스타트업 퍼플렉서티가 맥용 AI 개인 컴퓨터 '퍼플렉서티 퍼스널 컴퓨터(Perplexity Personal Computer)'를 정식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2월 하반기에 공개된 '퍼플렉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의 기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퍼플렉서티 퍼스널 컴퓨터는 복잡한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사용자의 파일, 앱, 웹 연결 등을 통합 관리하며,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작업을 수행한다. 클로드 데스크톱(Anthropic Claude Desktop)이나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지속적인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
- 할 일 관리 자동화: 사용자는 맥의 노트 앱에서 "할 일 목록을 읽어줘" 또는 "할 일 목록을 처리해줘"와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퍼플렉서티 퍼스널 컴퓨터는 이 요청을 분석해 파일과 앱을 활용해 작업을 완료한다.
- 파일 정리 지원: 복잡한 폴더 구조를 AI가 분석해 체계적인 파일명으로 재정리하고, 사용자에게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변환한다.
- 음성 및 모바일 명령 지원: 음성 명령을 통해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 보안 및 감시 기능: 모든 작업은 보안 샌드박스에서 수행되며, 수행 내역은 추적 가능하고 되돌릴 수 있어 데이터 안전성을 보장한다.
보안 및 사용자 관리 철학
"사용자 대신 행동하는 시스템은 유용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마치 당신이 관리하는 팀원처럼 느껴져야 하며, 중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무책임한 직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퍼플렉서티 공식 입장
배포 일정 및 접근성
퍼플렉서티 퍼스널 컴퓨터는 오늘(6일)부터 맥 구독자 우선 제공되며, 곧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사용자들에게도 배포될 예정이다. 퍼플렉서티는 향후 다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특징 요약
- 플랫폼: macOS (맥 전용)
- 배포 시기: 2024년 6월 6일 (맥 구독자 우선)
- 핵심 기능: 파일 관리, 앱 통합, 음성/모바일 명령, 보안 감시
- 타겟 사용자: 맥 사용자, AI 워크플로우 자동화 필요자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