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자동차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American Value. For American Values’라는 캠페인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직원의 할인 혜택을 공개했다. 이 조치는 1분기 실적 부진(8.8% 감소, 457,315대 판매)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할인 혜택은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2025년과 2026년형 포드 및 링컨 차량에 적용된다. 주요 모델별 할인액은 다음과 같다.

  • 2026년형 머스탱: 3,264만원 → 3,033만원 (230만원 할인)
  • 2026년형 브롱코: 4,049만원 → 3,855만원 (194만원 할인)
  • 2026년형 브롱코 스포츠: 3,184만원 → 2,976만원 (208만원 할인)
  • 2026년형 F-150: 3,700만원 → 3,441만원 (259만원 할인)
  • 2026년형 F-150 슈퍼 듀티: 4,465만원 → 4,149만원 (316만원 할인)
  • 머스탱 마체-E: 3,852만원 (할인액 미공개)
  • 2025년형 F-150 라이트닝: 5,450만원 (할인액 미공개)

한편 링컨 브랜드에서도 중국산 나우틸러스(4,974만원 → 4,974만원 할인), 어벤저(5,732만원), 내비게이터(9,100만원 → 8,455만원, 744만원 할인) 등에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참여 딜러에서만 적용되며, 추가 할인 가능성을 고려해 여러 딜러를 비교하는 것이 좋다. 포드 또는 링컨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이번 할인 행사를 놓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