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AI 캐릭터 제작 도구 ‘대화’ 공개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에서 AI 기반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 ‘대화(Conversations)’를 공개했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제작자들은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AI NPC(비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AI 기반의 다스 베이더가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로 욕설을 내뱉는 등 화제를 모았던 포트나이트가 이번에는 보다 진보된 AI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제 캐릭터 대사를 미리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AI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까요?
제작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AI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설정: 캐릭터의 성격, 지식, 행동 방식 등을 간단한 프롬프트로 정의합니다.
- 목소리 선택: 원하는 목소리로 캐릭터를配音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상호작용: 플레이어는 퀘스트 제공자, 내레이터, 또는 스토리텔러로 설정된 AI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한 사항도 존재
에픽게임즈는 AI 캐릭터와 플레이어 간의Romantic interaction(연애 시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캐릭터가 실제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이제 캐릭터 대사를 미리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제공하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플레이어는 더 immersive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AI 캐릭터의 미래
이번 업데이트는 포트나이트의 AI 기술이 한 단계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에픽게임즈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플레이어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게임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 AI 캐릭터와의Romantic interaction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