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르타뉴에서 crypto 강도사건 발생, $800만 상당 암호화폐 탈취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한 가정에서 crypto 업계 종사자의 가족이 무장강도에게 인질로 잡힌 채 $800만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르네 지방 검찰청에 따르면, 강도들은crypto 산업 종사자인 아버지의 부재를 알고 있었으며, 세 시간 동안 가족을 인질로 잡고 암호화폐 지갑의 개인키를 요구했다.
사건은 지난 4월 20일 오전 9시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 플루달메조(Ploudalmézeau) 소재 주택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약 30가구가 거주하는 조용한 주택단지였다. 이웃 주민이 수상한 소음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후, 경찰은 집안에서crypto 업계 종사자의 아내, 두 자녀, 조부모 등 가족 4명이 결박된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명의 복면 강도가 손총을 소지한 채 집안에 침입했으며, 세 시간 동안 가족을 인질로 잡고 암호화폐 ‘콜드 월렛(cold wallet)’을 찾은 후 개인키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강도들은crypto 지갑을 확보한 후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범인은 검거되지 않았다. 르네 헌병대가 전면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스에서 crypto 관련 범죄 급증
프랑스에서는 올해 초부터 crypto 관련 강도, 납치, 유괴 미수 사건이 50건 이상 보고되었다. 지난주에는crypto 소유주가 배달원 행세를 하며 침입한 무장강도를 총으로 제압하는 일도 있었다. 이 같은crypto 범죄 급증은 디지털 자산의 인기와 함께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들의 아버지는crypto 산업 종사자로当时 집에 없었다. 강도들은crypto 지갑을 정확히 노렸다."
— 마티외 토마스, 르네 부지검사
사건 발생 후crypto 업계에서는 보안 강화와 개인키 관리 방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crypto 투자자들은 안전한 보관 수단을 마련하고, 가족의 안전을 우선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