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를 남발하면 사업이 망가진다

대부분의 솔로프리너는 사업 초기에 모든 제안에 ‘예스’를 외친다.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을 키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하지만 혼자서 일할 때는 모든 ‘예스’가 대가를伴隨한다. 한 프로젝트를 수락하면 다른 기회를 거절해야 하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

‘예스’를 기본으로 삼으면 과로에 시달리고, 수입은 줄어들며, 정작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프로젝트에 묶이게 된다. ‘아니오’를 배우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며, 반복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잘못된 클라이언트에게 ‘아니오’를 선언하는 법

모든 클라이언트가 좋은 파트너는 아니다. 일부는 시간과 에너지를 과도하게 요구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초반에는 위험 신호를 쉽게 간파하지 못하지만, 점차 다음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 모호한 프로젝트 범위: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 작업으로 인해 통제력을 잃게 된다.
  • 핵심 역량 밖의 프로젝트: 전문 분야가 아닌 작업은 두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 상호작용의 불일치: 초기 대화에서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음을 느낀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직감에 따라 거절하는 것이 사업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업 초창기에는 ‘아니오’를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지금부터 클라이언트 선별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점차 클라이언트 선택은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는다.

시간을 보호하기 위한 ‘아니오’의 기술

개별적으로는 사소해 보이는 ‘예스’도 쌓이면 큰 손실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45분짜리 ‘간단한 통화’를 수락하거나, ‘노출’을 위해 무보수로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다. 또는 범위 크리프(예상보다 작업 범위가 늘어나는 현상)를Accept하는 것도 시간 낭비다.

여러분의 시간은 곧 돈이다. 저가치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면 정작 수익 창출 작업이나 사업 성장, 또는 개인 생활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해진다. 간단한 필터링 방법을 활용해 보자:

“이 일이 지금 나의 우선순위에 부합하는가?”
“이 일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명확한 답변이 없다면 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아니오’를 말하라

많은 솔로프리너에게 가장 어려운 ‘아니오’는 클라이언트나 일정 초대가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유혹이다.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즉시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충동에 빠진다. 예를 들어, 끊임없이 새로운 앱이나 도구를 시도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유혹은 사업의 핵심 목표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재 우선순위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기보다는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라.

‘아니오’를 연습하는 실전 팁

  • 대기 중인 제안은 24시간 기다리기: 즉각적인 답변을 피하고, 신중히 검토한 후 거절할지 결정하라.
  • ‘아니오’의 이유를 명확히 하기: 거절 시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도 profesionalism을 유지할 수 있다.
  • 시간 예산 책정하기: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consacrate할 수 있는 시간을 명확히 정하고, 그 이상은 거절하라.
  • 대체안 제시하기: 거절하더라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다른 전문가를 소개하거나,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면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