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의 5년차 옵션 최종 결과

NFL 드래프트 1라운드는 각 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 그러나 3년이 지나면 각 팀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바로 신인 선수의 5년차 옵션을 행사할지 여부다. 이 옵션은 대체로 해당 선수의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때로는 선수의 가치가 시장보다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의 라인배커 잭 캠벨의 경우 옵션 금액이 포지션 평균을 웃돌았다.

2023년 1라운드는 총 31명의 지명자로 구성되었다. 마이애미 돌핀스는 탐 브래디와 숀 페이튼 감독의Tampering(불법 접촉) 사건으로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5년차 옵션 행사 현황

2023년 1라운드 지명자 31명 중 22명이 5년차 옵션을 행사받았다. 9명은 받지 못했으며, 2명은 이미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5년차 옵션을 받은 선수 (금액 기준)

  • 쿼터백 - 브라이스 영 (팬서스): 2590만 4천 달러
  • 쿼터백 - C.J. 스트라우드 (텍산스): 2590만 4천 달러
  • 라인배커 - 윌 앤더슨 주니어 (텍산스): 2151만 2천 달러 (이후 3년 1억 5천만 달러 연장 계약 체결)
  • 코너백 - 데본 위더스푼 (시호크스): 2116만 1천 달러
  • 오프ensive 태클 - 패리스 존슨 주니어 (카디널스): 1907만 2천 달러
  • 러닝백 - 비잔 로빈슨 (팔콘스): 1132만 3천 달러
  • 디펜시브 태클 - 재런 카터 (이글스): 2712만 7천 달러
  • 오프ensive 태클 - 다르넬 라이트 (베어스): 1907만 2천 달러
  • 오프ensive 태클 - 피터 스코론스키 (타이탄스): 1907만 2천 달러
  • 러닝백 - 자흐미르 깁스 (라이언스): 1429만 3천 달러
  • 디펜시브 엔드 - 루카스 밴 네스 (패커스): 1447만 5천 달러
  • 오프ensive 태클 - 브로더릭 존스 (스틸러스): 1907만 2천 달러
  • 에지 러셔 - 윌 맥도널드 4세 (제츠): 1447만 5천 달러
  • 코너백 - 크리스천 곤잘레스 (패트리어츠): 1811만 9천 달러
  • 디펜시브 태클 - 칼리야 칸스 (버커니어스): 1545만 1천 달러
  • 와이드 리시버 - 잭슨 스미스-니그바 (시호크스): 2385만 2천 달러 (이후 4년 1억 6860만 달러 연장 계약 체결)
  • 와이드 리시버 - 퀜틴 존스턴 (차저스): 1800만 달러
  • 와이드 리시버 - 제이xon 플라워스 (레이븐스): 2729만 8천 달러
  • 와이드 리시버 - 조던 애디슨 (바이킹스): 1800만 달러
  • 타이트 엔드 - 돌턴 킨케이드 (빌스): 816만 2천 달러
  • 오프ensive 태클 - 안톤 해리슨 (재규어스): 1907만 2천 달러
  • 디펜시브 태클 - 브라이언 브레시 (세인츠): 1339만 1천 달러
  • 에지 러셔 - 놀런 스미스 주니어 (이글스): 1375만 2천 달러
  • 디펜시브 엔드 - 펠릭스 아누디케-우조마 (치프스): 1447만 5천 달러

5년차 옵션을 받지 못한 선수

  • 쿼터백 앤서니 리처드슨 (콜츠)
  • 디펜시브 엔드 타이리 윌슨 (세인츠)
  • 오프ensive 태클 (브로더릭 존스 제외)
  • 코너백 에마누엘 포브스 주니어 (램스)
  • 라인배커 잭 캠벨 (라이언스)
  • 코너백 데온테 뱅크스 (자이언츠)
  • 디펜시브 태클 마지 스미스 (제츠)
  • 디펜시브 엔드 마이리스 머피 (벤갈스)

주요 인사이트

5년차 옵션은 NFL에서 신인 선수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옵션을 행사한 팀은 해당 선수가 팀의 미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반면 옵션을 받지 못한 선수는 대체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거나, 팀 사정상 재정적 여유가 부족한 경우였다.

일부 선수는 이미 장기 계약을 통해 보상을 받았으며, 이는 NFL에서 신인 선수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2023년 드래프트는 특히 쿼터백과 와이드 리시버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는 이미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5년차 옵션은 단순히 계약 문제가 아니라, 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NFL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