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조카이자 그룹 3T의 멤버인 타지 잭슨이 최근 뉴욕포스트의 ‘Clickbait’ 기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팬들에게 타블로이드를 믿지 말 것을 호소했다.

타지 잭슨은 11일(X)에 “@nypost, 또 나를 끌어내야 하나? 너희 가짜 뉴스와 Clickbait 기사로 우리 가족을 가만두라”며 “‘가족 내부자’라는 말도 안 되는 소스며 blah blah blah”고 비판했다. 이어 “타블로이드를 믿지 마라”고 강조했다.

문제의 뉴욕포스트 기사는 ‘마이클’ 영화 성공 후 잭슨 가문이 투어 계획을 추진 중이며, 라토야 잭슨, 레비 잭슨, 제르메인 잭슨, 재키 잭슨, 말론 잭슨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재닛 잭슨의 참여 가능성도 언급했다.

뉴욕포스트 측은 아직对此에 대한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Thriller’의 조카인 타지 잭슨은 최근 ‘마이클’ 영화 개봉과 함께 SNS를 통해 잭슨 가문에 대한 부정적 보도를 거듭 반박해왔다. 지난주 그는 “미디어가 더 이상 마이클 잭슨의 진실한 모습을 통제할 수 없다”며 “공개는 관객이 결정할 문제”라며 영화의 긍정적 반응을 강조했다.

그는 영화가 개봉된 지 며칠 만에 시네마스코어 A- 등급과 로튼토마토 94%의 관객 점수를 받은 데 대해 “마이클 영화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며 “이것こそ 우리 삼촌 마이클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는 비판도 받고 있다. HBO 다큐멘터리 ‘Leaving Neverland’에서 아동 성폭행 혐의를 제기했던 제임스 세이프척은 영화 개봉을 “트리거가 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마이클 잭슨은 2005년 13세 소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Leaving Neverland’이 방영된 후 재조명된 controversy가 다시 불거졌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