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 2026 NBA 드래프트 추첨이 마침내 끝났다. 이번 결과는 내년 드래프트부터 시행될NBA의 ‘탱킹 방지’ 제도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았다. 추첨 결과, 워싱턴 위저즈가 1순위, 유타 재즈가 2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3순위, 시카고 불스가 4순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는 6월 23일, 2라운드는 다음날인 24일에 진행된다.

위저즈는 추첨 전 14%의 확률로 1순위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번 추첨은 NBA가 ‘탱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드래프트 시스템의 첫 적용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상위 4개 팀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뛰어난 유망주 4명이 포진한 ‘엘리트 클래스’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제 확정된 순서를 바탕으로 즉시Mock 드래프트를 진행해 본다.

2026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예상 순위

1. 워싱턴 위저즈 – AJ 다이반차 (BYU, 포워드)

NBA 스카우트들은 다이반차 같은 ‘빅 윙’형 슈터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206cm의 신장과 유연한 몸놀림을 갖춘 그는 긴 보폭으로 림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공격형 포워드다. 코너에서 슛을 시도하거나, 접촉을 이겨내고 마무리하는 능력, 그리고 수비수를 넘어서기 위한 슛을 구사할 수 있는 장신이다. although 그의 슛 범위는 미드레인지에 치우쳐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플레이오프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3점슛 성공률은 아직 개선이 필요하지만, 볼을 잡고 공격 포인트를 창출하는 데는 탁월하다. 다만, 신체 조건에 비해 수비 기여도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이반차는 향후 10년 이상 NBA에서 clutch shot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2. 유타 재즈 – 대린 피터슨 (캔자스, 가드)

피터슨은 올 시즌 캔자스 입학 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체 통증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중요한 경기 후반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상이 장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그는 여전히 뛰어난 유망주다. 196cm의 신장에 3점슛과 볼 handling, 수비형 가드로서의 역할을 겸비하고 있다. 피터슨은 볼을 잡든, 오프볼로 뛰든 상대 수비에 끊임없이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스코어러다. 특히Freshman 시절, 스크린을 활용한 무브먼트 슛과 3점슛을 성공시키며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여줬다. although 그는 아직 큰 체격의 수비수들을 상대로 드리블로 제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3. 멤피스 그리즐리스 – 조니 J. 윌리엄스 (듀크, 센터)

윌리엄스는 듀크에서 센터로 활약하며 뛰어난 운동능력과 패스 능력을 겸비한 빅맨으로 주목받았다. 211cm의 신장에 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하며, 포스트업과 미드레인지 슛, 그리고 Rim protection까지 가능한 올라운드형 센터다. although 그는 아직 골밑 마무리 능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잠재력은 매우 높다. 그리즐리스는 윌리엄스를 지명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핵심 자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4. 시카고 불스 – 로드니 맥그리 (LSU, 가드)

맥그리는 LSU에서 가드로 활약하며 뛰어난 득점력과 볼 handling 능력을 보여줬다. 193cm의 신장에 빠른 손놀림과 정확한 패스를 겸비한 그는 팀의 공격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리더형 가드다. although 그는 아직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공격력은 이미 NBA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불스는 맥그리를 지명함으로써 공격의 핵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유망주 분석

  • AJ 다이반차 (BYU, 포워드): 206cm의 신장에 유연한 몸놀림과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빅 윙. although 수비 기여도는 아쉽지만, clutch shot 능력은 탁월하다.
  • 대린 피터슨 (캔자스, 가드): 196cm의 신장에 3점슛과 볼 handling, 수비형 가드로의 역할을 겸비. although 부상 이력이 있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
  • 조니 J. 윌리엄스 (듀크, 센터): 211cm의 신장에 뛰어난 운동능력과 패스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드형 센터. although 골밑 마무리 능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
  • 로드니 맥그리 (LSU, 가드): 193cm의 신장에 뛰어난 득점력과 볼 handling 능력을 갖춘 리더형 가드. although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격력은 이미 NBA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사점

이번 드래프트는 ‘탱킹 방지’ 제도의 첫 적용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상위 4개 팀은 엘리트 유망주들을 확보하며 미래를 위한 핵심 자산을 마련했다. although 각 팀의 선택은 향후 NBA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 될 것이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