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총 32개 픽 중 절반에 해당하는 16개가 거래됐다. 이 과정에서 8개 팀은 1라운드 픽을 단 한 개도 확보하지 못했으며, 6개 팀은 2개를, 뉴욕 jets는 3개를 확보했다.
픽을 잃은 8개 팀은 팰컨스, 벵갈스, 브롱코스, 패커스, 콜츠, 재규어스로, 이들은 이미 1라운드 픽을 이전 거래로 내준 상태였다. 반면 빌스와 49ers는 드래프트 당일 1라운드 픽을 추가로 내주었다.
한편, 6개 팀은 1라운드에서 각각 2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브라운스는 오펜시브 라인맨 스펜서 파노와 와이드 리시버 KC 콘세프션을, 泰坦스는 와이드 리시버 카넬 테이트와 디펜시브 엔드 켈드릭 포크를 지명했다. 자이언츠는 라인배커 아브렐 리스와 오펜시브 태클 프랜시스 마우이고아를, 치프스는 코너백 만수르 델레인과 디펜시브 태클 피터 우즈를 선발했다. 카우보이스는 세이프티 케일럽 다운스와 디펜시브 엔드 말라카이 로렌스를, 돌핀스는 오펜시브 태클 캐딘 프로터와 코너백 크리스 존슨을 지명했다.
jets는 3개의 1라운드 픽을 확보해 모두 활용했다. 자체 픽으로 라인배커 데이비드 베일리를, 콜츠로부터 acquired한 픽(소스 가드너 트레이드)으로 tight end 케니언 사디크를 지명했으며, 추가로 late 1라운드 픽을 확보해 wide receiver 오마르 쿠퍼를 선발했다.
이들 중 2개 이상의 1라운드 픽을 보유한 팀들은 모두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들은 전력 재건을 서두르며 젊은 유망주를 영입해 팀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