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FL 드래프트가 종료됐다. 모든 지명들을 분석한 후, 32개 팀의 전체 클래스에 등급을 부여했다. 드래프트의 성공 여부는 몇 년 후에야 명확해지지만, 즉시적인 등급 평가를 통해 각 팀의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미 2027년Mock 드래프트도 발표해 내년 드래프트 전망을 살펴봤다. 내년에는 쿼터백 자원이 풍부해질 예정이다. 아직 올해 드래프트에서 미래의 쿼터백을 확보하지 못한 팀들도 안심해도 좋다. 반면, tight end 자리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약한 편이었으며, 켄yon 사디크와 엘리 스토어스만이 눈에 띄었다. 그럼에도 많은 팀들이 필요에 따라 이 포지션을 과감히 지명했고,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선수들이 하위 라운드에 지명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AFC 팀별 등급 및 분석
볼티모어 레이븐스 (B 등급)
최고 지명: 올라이바게 이오네 (OL,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 1라운드 14순위
레이븐스는 올라이바게 이오네를 1라운드 14순위로 지명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그는 최고의 interior OL로 평가받았으며, 전체적으로도 가장 선호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조이 영(EDGE, 미주리)은 late-round buzz를 얻으며 1라운드급 평가를 받았고, 자코비 레인(JA’Kobi Lane)과 엘리jah 사랫(Elijah Sarratt)은 볼을 따내는 능력을 바탕으로 이자이아 리클리(Isaiah Likely)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버펄로 빌스 (B+ 등급)
최고 지명: T.J. 파커 (EDGE, 클렘슨) - 2라운드 35순위
버펄로 빌스는 세 차례의 트레이드 백을 통해 2라운드 35순위에 T.J. 파커를 지명하며 excellent한 판단을 보였다. 원래 26순위였다면 충분히 지명할 수 있는 선수였다. 이 트레이드 덕분에 빌스는 26순위에서 91순위로의 갭을 메울 수 있었다. 데이비슨 이그비노순(Davison Igbinosun)은 경험이 풍부한 코너백으로 즉시 전력감이 될 것이며, 4라운드의 스카이러 빌(WR)과 5라운드의 잘론 킬고어(S)는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브랜든 비네(Brandon Beane)의Draft 운영은 훌륭했다.
신시내티 벵갈스 (B 등급)
최고 지명: 타카리오 데이비스 (CB, 워싱턴) - 3라운드 72순위
신시내티 벵갈스는 뉴욕 자이언츠와의 트레이드로 덱스터 로렌스(Dexter Lawrence)를 확보했지만, 타카리오 데이비스를 3라운드 72순위로 지명한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선택이었다. 그는 강력한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이 돋보이는 코너백으로, 팀의 수비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C+ 등급)
최고 지명: 제이든 리드 (CB, 텍사스) - 1라운드 10순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1라운드 10순위에 제이든 리드를 지명하며 강력한 수비진 구축을 시작했다. 리드는 NFL 수준에서도 통할 수 있는 elite cornerback로 평가받으며, 팀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패스 디펜스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지명들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덴버 브롱코스 (B- 등급)
최고 지명: 브라이스 영 (QB, 앨라배마) - 1라운드 18순위
덴버 브롱코스는 브라이스 영을 1라운드 18순위로 지명하며 쿼터백 문제를 해결했다. 영은 강력한Arm talent과 리더십을 갖춘 선수로, 팀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라운드의 제이든 윌리엄스(Jayden Williams, RB)와 4라운드의 마커스 윌슨(Marcus Wilson, WR)은 팀의 공격진을 보강할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휴스턴 텍산스 (A 등급)
최고 지명: 윌 존슨 (QB, 오하이오 주립대) - 1라운드 12순위
휴스턴 텍산스는 윌 존슨을 1라운드 12순위로 지명하며 쿼터백 문제를 조기에 해결했다. 존슨은 NFL에서 통할 수 있는 안정적인 패싱 능력과 뛰어난 football IQ를 갖췄다. 또한, 2라운드의 제이든 헤이즈(Jayden Hayes, EDGE)와 3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OT)는 팀의 핵심 포지션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excellent한 드래프트였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B 등급)
최고 지명: 앤서니 벨로치 (OT, 노트르담) - 1라운드 5순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는 앤서니 벨로치를 1라운드 5순위로 지명하며 오펜스 라인의 미래를 다졌다. 벨로치는 elite-level의 tackle로 평가받으며,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 또한, 3라운드의 제이든 리드(Jayden Reed, WR)와 4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S)는 팀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잭슨빌 재규어스 (C 등급)
최고 지명: 브라이언 토마스 주니어 (WR, 루이지애나) - 1라운드 1순위
잭슨빌 재규어스는 브라이언 토마스 주니어를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하며 wide receiver 문제를 해결했다. 토마스는 elite-level의 speed와 hands를 갖췄으며, 팀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지명들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특히, tight end 자리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약한 편이었으며, 팀의 선택이 다소 risky했다는 평가가 있다.
마이애미 돌핀스 (B 등급)
최고 지명: 브라이언 브래니언 (CB, 텍사스 A&M) - 1라운드 28순위
마이애미 돌핀스는 브라이언 브래니언을 1라운드 28순위로 지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브래니언은 elite-level의 cornerback로 평가받으며, 팀의 패스 디펜스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또한, 2라운드의 제이든 헤이즈(Jayden Hayes, EDGE)와 4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RB)는 팀의 핵심 포지션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NFC 팀별 등급 및 분석
댈러스 카우보이스 (A- 등급)
최고 지명: 트래비스 헌터 (CB, 잭슨 스테이트) - 1라운드 5순위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트래비스 헌터를 1라운드 5순위로 지명하며 elite-level의 cornerback를 확보했다. 헌터는 NFL에서도 통할 수 있는 뛰어난 피지컬과 football IQ를 갖췄다. 또한, 2라운드의 제이든 헤이즈(Jayden Hayes, OT)와 3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WR)는 팀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excellent한 드래프트였다.
뉴욕 자이언츠 (B 등급)
최고 지명: Malik Nabers (WR, LSU) - 1라운드 6순위
뉴욕 자이언츠는 Malik Nabers를 1라운드 6순위로 지명하며 wide receiver 문제를 해결했다. Nabers는 elite-level의 speed와 hands를 갖췄으며, 팀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2라운드의 브라이언 브래니언(Brian Branch, CB)과 3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OT)는 팀의 핵심 포지션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필라델피아 이글스 (B+ 등급)
최고 지명: Jalen Carter (DT, Georgia) - 1라운드 9순위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Jalen Carter를 1라운드 9순위로 지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Carter는 NFL에서도 통할 수 있는 elite-level의 interior lineman으로, 팀의 패스 러시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 또한, 2라운드의 브라이언 브래니언(Brian Branch, CB)과 4라운드의 조던 맥커트(Jordan McCutcheon, RB)는 팀의 핵심 포지션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워싱턴 커맨더스 (C+ 등급)
최고 지명: Jayden Daniels (QB, LSU) - 1라운드 2순위
워싱턴 커맨더스는 Jayden Daniels를 1라운드 2순위로 지명하며 쿼터백 문제를 해결했다. Daniels는 elite-level의 arm talent과 football IQ를 갖췄으며, 팀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지명들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특히, tight end 자리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약한 편이었으며, 팀의 선택이 다소 risky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tight end 자리가 약한 편이었지만, 많은 팀들이 필요에 따라 과감한 선택을 했다.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선수들이 하위 라운드에 지명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주요 인사이트
- 쿼터백 대란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내년 드래프트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
- tight end 자리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약한 편이었으며, 많은 팀들이 필요에 따라 과감한 선택을 했다.
- 많은 팀들이 수비진 보강에 주력했으며, 특히 cornerback와 edge rusher 자원이 풍부했다.
- 오펜스 라인의 미래를 다지는 팀들이 많았다. interior OL과 tackle 자원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