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웹비상 시상식, AI와 크리에이터 excellence 부문 주목
‘인터넷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30회 웹비상(Webby Awards) 시상식의 수상작이 12일 공개됐다. 오는 5월 11일 뉴욕에서 진행될 시상식은 ‘더 데일리 쇼’의 조슈 존슨 코러스pondent가 진행하며, AI,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cellence가 인정된 수상작들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의 기업’ 3사 선정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올해의 기업’ 부문에서 구글(Google)이 ‘올해의 브랜드’,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가 ‘올해의 팟캐스트 기업’, PBS가 ‘올해의 미디어 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올린 기업들이 영예를 안았다.
AI 혁신상 수상작들
AI 기술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수상작들이 다수 선정됐다. 클로드 코드는 ‘최고의 제품 또는 서비스’ 부문에서, 구글 제미나이 3는 ‘최고의 AI 기술 성과’ 부문에서 각각 웹비상과 피플스 보이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에어: Where All Creators are Heroes는 ‘최고의 AI 기술 활용’ 부문에서, 플로우(Flow)는 ‘창작 도구’ 부문에서 excellence를 인정받았다.
크리에이터 excellence 부문 수상
크리에이터 excellence 부문에서도 화려한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콜린 사미르는 ‘최고의 듀오 또는 그룹’ 부문에서, 저스틴 비버의 트위치 라이브스트림은 ‘크리에이터 런칭 또는 드롭’ 부문에서 각각 웹비상을 수상했다. 또한 페트 데이비슨, 타라지 P. 헨슨, 쇼린다 라임스, 카일 켈스, 드루스키 등 유명 인사들도 특별 성과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과 B2B 부문 excellence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작품들도 주목받았다. 고프먼 기빙 펀드(GoFundMe Giving Funds)는 ‘책임 있는 혁신’ 부문에서 피플스 보이스상을 수상했으며, 바이 바이 동글(Bye Bye Dongle – 로지텍)은 B2B 브랜드 콘텐츠 부문에서 excellence를 인정받았다. 또한 피규라 슬라이드(Figma Slides)는 B2B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웹비상을 수상했다.
웹비상 조직위원회 “인터넷의 excellence를 이끈 작품들”
“이번 30주년 수상작들은 인터넷의 가장 밝고 다양하며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는 작품들입니다. 글로벌 스타부터 AI 플랫폼까지, 디지털 excellence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이들 작품을 기리는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 제시 파이스터, 웹비 미디어 그룹 집행 이사
주요 수상작 한눈에 보기
- 에어: Where All Creators are Heroes (feat. 더 리즐러) – 최고의 AI 기술 활용
- 애플 페이 – 쇼핑·소매, 소비자 앱
- 아 유 오케이?(Are You Okay?) – 인터뷰 또는 토크쇼, 소셜 콘텐츠 시리즈
- 바이 바이 동글(로지텍) – B2B, 브랜드 콘텐츠
- 클로드 코드 – 최고의 제품 또는 서비스, AI 기능 혁신
- 콜린 사미르 – 최고의 듀오 또는 그룹
- 굿 행 위드 에이미 포흘러(Good Hang with Amy Poehler) – 최고의 호스트, 팟캐스트
- 구글 제미나이 3 – 최고의 AI 기술 성과
- 히티드 라이벌리 소셜(Heated Rivalry social) – 최고의 소셜 캠페인
- 피규라 슬라이드(Figma Slides) – B2B, 브랜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