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제너럴 모터스)이 미국 시장에서 트럭과 SUV의 강세로 2분기 이익이 22% 급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견인력을 발휘한 결과로, GM은 2026년 이익 전망액을 5억 달러 상향 조정했다. 이는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무효화한 판결로 예상되는 5억 달러의 이득과 동일한 규모다.
한편, 이란 전쟁과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휘발유 가격도 치솟았고, 이는 글로벌 전기차 구매 열풍으로 이어졌다. 특히 3월에는 전기차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자동차 업계 소식
- GM 실적 호조: 트럭·SUV 판매 증가로 2분기 이익 22% 상승, 2026년 이익 전망 5억 달러 상향.
- 이란 전쟁·중동 불안정: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 수요 급증.
- 카터햄 12대 한정판 ‘세븐 R’ 출시: F1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12대의 블루 스포츠카 한정판 공개 예정.
-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 협상: 외국계 자동차 업체들이 저가 모델 철수 위협.
- 볼린저 자산 경매: 볼린저의 파산으로 자산 전면 경매 진행.
- 알파 로메오 신형 줄리아·스텔비오 2028년 출시: STLA Large 플랫폼 기반으로 전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 리비안 CEO 보상금 기록: RJ 스캐링 CEO가 2025년 4억 26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아 화제.
- 메르세데스-벤츠 스티어링 휠 버튼 부활: 스크린 중심 디자인 유지하되 일부 물리적 버튼·토글 스위치 재도입.
리뷰 코너: 2026 아우디 RS6 Avant Performance
필자는 이번 주를 2026년형 아우디 RS6 Avant Performance와 함께 보냈다. 트윈터보 V8 엔진과 quattro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이 차량은 아우디의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로, 초기 인상부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사양에 따라 16만 390달러라는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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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