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NCAP(유럽 신차 안전평가 프로그램)은 MG3 소유주들에게 무료 리콜 수리를 받도록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소유주들이 리콜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9월frontal impact 충돌 테스트에서 MG3의 운전석 한쪽이 111.5cm(약 4.4인치) 전진하는 희귀한 결함이 확인됐다. 이는 1997년 Euro NCAP이 테스트를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충돌 중 발생한 이 같은 결함은 운전자의 부상 위험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원인 및 해결책
MG는 기술 검토를 거쳐 운전석 레일 고정 래치의 결함을 확인하고 보강형 래치로 교체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 수정 사항은 Euro NCAP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2025년 8월 이후 생산된 모든 MG3에 기본 적용됐다. 문제는 이미 수만 대의 차량이 이 결함을 안고 시중에 나와 있다는 점이다.
리콜 진행 현황
SAIC 소유의 MG는 유럽,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공식 리콜을 발령했다. 딜러들은 무료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결함으로 인한 실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uro NCAP은 모든 영향 차량 소유주에게 알림을 보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가 이를 놓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공개적으로 차량 점검을 권고했다.
Euro NCAP 책임자의 발언
"이번 결함은 Euro NCAP이 발견한 중대한 안전 문제였으며, MG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MG3 및 MG3 Hybrid+ 소유주 중 리콜 알림을 받지 못했거나 아직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MG 딜러에 문의하시면 차량이 해당 모델인지 확인하고, 필요 시 무료로 수리해 드릴 것입니다." — Dr. Aled Williams, Euro NCAP 프로그램 디렉터
MG의 대응
MG는 이번 결함에 대해 즉각 대응했으며, 모든 소유주에게 리콜 알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尽管如此, Euro NCAP의 공개적 촉구는 소유주들의 즉각적인 조치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