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가 종료되면서 각 팀의 신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내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FanDuel에 따르면, 2024년 NFL 수비 신인왕(Defensive Rookie of the Year) 후보로 뉴욕 제츠의 데이비드 베일리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루벤 베인 주니어가 공동 1순위로 꼽혔다.

이 두 선수는 각각 뛰어난 기량과 팀 적합성을 바탕으로 즉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此外, 아르벨 리스, 맨수르 딜레인 등 다크호스 후보들도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일리: 뉴욕 제츠의 기대주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는 텍사스텍에서 14.5개의 샷을 기록하며 뛰어난 생산성을 입증한 EDGE(외측 라인배커) prospect다. 뉴욕 제츠는 전체 2순위로 베일리를 지명하며, 그의 안정적인 기량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애런 글렌(Aaron Glenn) 수비 코디네이터가 이끄는 제츠 수비가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내기 시작한다면, 베일리는 팀의 반등을 이끌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베일리의 오즈 배당률: +500

루벤 베인 주니어: 탬파베이의 새로운 희망

루벤 베인 주니어(Rueben Bain Jr.)는 마이애미 대학에서 CFB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끌며 라인 스크리미지를 무너뜨리고 경기를 장악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NFC 남부 디비전에서 공격력이 강화되고 있는 라이벌 팀들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베인의 합류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드 보울스(Todd Bowles) 감독의 수비 체계는 DT 비타 베아(Vita Vea)의 강력한 압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베인은 즉시 주전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인의 오즈 배당률: +500

아르벨 리스: 뉴욕 자이언츠의 숨은 강점

아르벨 리스(Arvell Reese)는 뉴욕 자이언츠에서 즉시 주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브라이언 번스(Brian Burns), 트레메인 에드먼즈(Tremaine Edmunds), 케이본 티보데aux(Kayvon Thibodeaux)와 같은 뛰어난 라인배커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환경에서 활약하게 된다. 만약 상대팀이 이들 스타 선수들에게 집중한다면, 리스는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리스의 오즈 배당률: +750

맨수르 딜레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새로운 얼굴

맨수르 딜레인(Mansoor Delane)은 지난해 주전 두 명을 트레이드한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 새로운 주전 cornerback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버지니아텍과 LSU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큰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딜레인이 플레이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면, 그의 인기는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딜레인의 오즈 배당률: +850

소니 스타일스: 워싱턴 커맨더스의 새로운 중추

소니 스타일스(Sonny Styles)는 워싱턴 커맨더스에서 보비 와그너(Bobby Wagner)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tackling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수비력을 입증했으며, 프랭키 러부(Frankie Luvu)와 같은 파괴적인 라인배커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스타일스의 오즈 배당률: +900

케일럽 다운스: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새로운 전략 자산

케일럽 다운스(Caleb Downs)는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새로운 수비 코디네이터 크리스천 파커(Christian Parker)의 3-4 시스템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파커는 과거 디비전 내 팀에서 패싱 게임 코디네이터와 디펜시브 백 코치로 활동하며 친숙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운스의 오즈 배당률: +900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