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 랜지 로버 결함 조사 단계 격상…33만 대 이상 대상
미국 연방교통안전국(NHTSA)이 랜드로버 랜지 로버와 스포츠 모델 33만 1,559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결함 조사를 공학 분석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상위 제어 암(upper control arm)이 Steering knuckle assembly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치명적 결함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작은 12건의 신고…지금은 522건으로 급증
NHTSA는 지난해 이 문제를 예비 평가 단계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본격적인 공학 분석으로 전환했다. 초기에는 12건의 차량 소유자 설문조사만 접수되었지만, 랜드로버로부터 추가 데이터를 받은 후 522건의 결함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 중에는 2020년과 2021년식 모델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보고되면서 랜드로버의 기존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랜드로버의 리콜 범위 ‘너무 협소’ 지적
랜드로버는 지난해 8월 5일 2015~2017년식 랜지 로버와 스포츠 모델을 대상으로 한 안전 리콜을 발표했으나, 이 조치는 33만 대 이상의 차량 중 일부에 불과하다. 리콜에서는 균열이 обнару된 Steering knuckle을 교체하고, 균열이 없는 경우 보강재를 추가해 제어 암 분리 위험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NHTSA는 리콜 이후에도 2020년과 2021년식 모델을 포함해 추가 결함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랜드로버의 리콜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추가 리콜 가능성 점쳐…NHTSA의 결정 주목
NHTSA의 공학 분석 결과, Steering knuckle 결함이 랜드로버의 리콜 대상 차량을 넘어선다면, 더 큰 규모의 리콜이 발동될 가능성이 있다.不仅如此, NHTSA는 자체적으로 새로운 리콜을 발령할 수도 있다. 이는 랜드로버의 기존 조치가 결함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다.
왜 이 문제가 심각한가?
Steering knuckle의 균열로 인해 상위 제어 암이 분리되면, 차량의 조향 기능이 상실되어 사고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고속 주행 중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속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랜드로버의 대응은?
랜드로버는 NHTSA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추가 리콜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目前为止, 기존 리콜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NHTSA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랜드로버의 대응이 달라질 전망이다.
NHTSA는 “랜드로버의 Steering knuckle 결함이 예상보다 광범위하다는 증거가 accumulating되고 있다”며 “공학 분석을 통해 모든 위험 차량을 식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유자들에게는 어떤 조언?
- 2014~2022년식 랜지 로버와 스포츠 모델 소유자는 Steering knuckle 균열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 NHTSA의 리콜 알림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이상 징후(핸들 조작 불량, unusual noise 등)가 감지되면 즉시 차량 사용을 중단하고 딜러에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