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스포츠가 2026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특별 correspondents로 전 NFL 스타 Jameis Winston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FOX의 월드컵 방송에서 경기 분석, 현장 리포트, 인터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Winston은 2015년 NF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 지명된 스타 쿼터백이다. 버커니어스에서 5년간 주전으로 활약한 후, 2020년부터는 뉴올리언스 세인츠,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뉴욕 자이언츠 등에서 백업으로 활동하며 19경기를 선발 출전했다. 현역 시절 뛰어난 패싱 능력과 리더십으로 NFL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FOX 합류는 그의 새로운 도전으로, 그는 이미 지난 2월 Super Bowl LIX 방송 주간 동안 FOX에서 첫 방송 경험을 선보였다. 또한 2026년 MLB 개막전 넷플릭스 중계에도 출연하며 미디어 분야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FOX는 Winston의 현역 시절 경험과 방송 감각을 바탕으로 월드컵 특별 correspondents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그의 활동이 정규 방송진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는 축구와 미디어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