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그린베이 패커스가 2023년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지명한 에지 러셔 루카스 밴 네스(Lukas Van Ness)의 5년차 옵션을 공식 행사했다.

이 결정에 따라 밴 네스는 2027시즌에 약 1,380만 달러(보장금액)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팀이 그를 핵심 수비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커리어 초기 성적 및 부상 이력

밴 네스는目前为止 NFL에서 43경기에 출전해 2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2025시즌에는 발 부상으로 대부분 경기를 결장했으나, 9경기에서 1.5개의 샥, 3회의 태클 포 로스(TFL), 7회의 쿼터백 히트(QB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전까지 3시즌 동안 기록한 통산 성적은 8.5개의 샥, 17회의 TFL, 7회의 QB 히트로,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그러나 패커스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팀 전력과 미래 계획

패커스는 수비 라인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에지 러셔 포지션에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밴 네스는 2023년 드래프트 당시 큰 주목을 받았으나, 부상과 성적 부진으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그를 믿고 5년차 옵션을 행사한 만큼, 그의 2026시즌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패커스는 이번 결정으로 2027시즌 로스터 구성에 한층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