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issan이 30년 넘게 생산해온 V6 엔진을 기념하기 위해 ‘V6 데이’를 제정했다고 5월 6일 발표했다. 이날은 니issan이 “가장 iconic한 엔진 디자인에 걸맞은 축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니issan은 미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공휴일은 아니지만, 자동차 애호가라면 달력에 표시해 기념할 만한 날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케팅 성격이 강하지만, 니issan의 V6 엔진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事实证明이기도 하다.
니issan V6 엔진의 역사와 명작
니issan의 V6 엔진은 1980년대 VG 시리즈로 시작해, 이후 30년 넘게 생산된 VQ 시리즈로 이어졌다. 특히 R35 세대 GT-R에 탑재된 3.8L 트윈터보 V6 ‘VR38DETT’는 전설적인 성능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전 GT-R에 사용된 RB26 직렬 6기통 엔진을 대체한 이 엔진은 튜닝 가능성까지 갖춰 자동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니issan은 현재 Z 모델(3.0L 트윈터보 V6), Armada, Pathfinder, Frontier 등 다양한 모델에 V6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출시될 신형 Xterra는 V6와 V6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될 예정으로, 포드 브롱코와 지프 랭글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십 년간 V6 엔진은 니issan의 iconic 차량의 핵심으로,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해왔습니다. 스포츠카의 속도와 가속에서부터 트럭과 SUV의 강력한 토크까지, V6는 성능과 신뢰성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V6는 제게도, 수많은 미국 운전자들에게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Xterra의 부활과 함께 V6는 니issan의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니issan Americas 회장 크리스티앙 뫼니에
V6 엔진의 지속적인 생산 계획
니issan은 V6 엔진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신형 Xterra는 V6와 V6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할 예정으로,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니issan은 V6 엔진이 성능과 내구성에서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